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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사역

북 아프리카 선교 (백남일 김유경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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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일 김유경 선교사님은 40여년 동안 북 아프리카를 마음에 품고

그 땅이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평생 동안 주신 곳으로 믿어

그 곳 사람들을 사랑하며 인내하며 온 가족이 헌신하여

지금까지 처음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그  마음 그 대로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하고 도우며 어려움 중에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회복하시는 선교사님이십니다. 

북아프리카와 연결된 모든 일에 인생을 전부를 드린

참으로 헌신 된 용사입니다.

실크웨이브 선교회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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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웨이브 (SWM) 선교회는 2006년부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복음으로 중동 이슬람권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사역자들을 돕고 함께 교회를 개척하며 동역하고 있습니다.

이슬람권 가운데 하나님 역사가 나타나고 한국 교회와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 교회와 성도들이 연합하여 기도하도록

도전하며 교회들이 선교 현지 교회 및 사역자들과 함께 교회를

개척하는 일을 연결하여 돕고 있습니다.

이슬람권을 위해 기도하고, 단/장기 사역자로 헌신할 수 있도록

훈련하며 교회와 성도들을 세우는 일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Deep Roots Church (깊은 뿌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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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 Roots Church (깊은 뿌리교회)는 뉴저지주 Englewood 시에

1년 전 세워진 개척 교회입니다.

 Rev. Andrew Chun(앤드류 전 목사님)을 중심으로  한인 2세들이

개척하여 세운교회이기 때문에 더욱 귀한 교회입니다. 

이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며 사랑하고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듣고 보며 1세 교회로서 돕지 않을 수 없는

사랑의 선교지입니다. 말로만 다음세대를 위하는 1세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 위하여 기도하며 돕고 있습니다.

교회 웹 주소:  www.deeprootschurch99for1.com

나카라과 선교 (김인선, 신유선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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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선, 신유선 선교사님 부부께서는 13년 전에 미국 뉴욕에서 (해외 한인장로회) 파송을 받으셔서 니카라과에서 사역을 하시는 가정이십니다.  현지 교회를 돕고 개척하는 사역을 하고 계시고, 사랑의 집 짓기로 어려움 가운데 있는 원주님들을 사랑으로 돕고 계시며, 밥퍼 사역으로 배고픈 자들을 먹이시고, 학교 사역을 통하여 미래 그 나라의 지도자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양육하는 사역을 활발하게 하고 계십니다.  또한 선교사님 내외분은 어린이들에게 음악을 통하여 그들의 마음을 열고 예수의 복음을 깨닫게 하는 일을 돕고 계십니다. 

선교사님 내외분은 현재의 도움은 물론이고 미래를 보며 예수 비전을 심는 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신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정입니다.

다봄 선교회 (임철현, 임윤실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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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현, 임윤실 선교사님 부부께서는 미국에 이민 생활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신학을 마치고 안수 받으시고 곧바로 한국 제주로 가셔서 탈북자 자녀들, 외국인 근로자 자녀들, 고려인 자녀들을 위하여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계신 선교사님 부부입니다. 특별히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통하여 관계를 맺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활발하게 전하십니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이 집으로 초청하여 생활로 섬기면서 사역을 하고 계십니다. 요즘은 집이 없는 분들도 초청하여 섬기며 복음을 전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달려가는 귀한 분들입니다.

Frontier Ventures 선교회 (김종헌, 이유경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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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사님 내외분은 어릴 때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민 오셔서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순종하며 청년 때부터 선교사역에 헌신하여 일하시는 부부입니다.  특별히 2세들 가운데 선교사들을 발굴하고 양육하여 또 다른 선교사님들로 헌신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역을 하시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는 미국의 2, 3세는 물론이고 한국에서 교회를 떠난 청년들을 찾아 나서는 사역을 시작하셨습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이 때에 다음 세대에 복음은 물론이고 그들이 하나님께 헌신하며 복음으로 세상으로 나가는 사역을 하십니다.  믿음으로 새롭게 도전하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와 같은 선교사님 부부입니다. 

튀르키예 현지인 사역자 부부 (제이넵, 젠기즈 사역자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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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넵, 젠기즈 부부는 튀르키예 현지인들로서 복음을 듣고 하나님께 헌신하신 가정입니다. 여러가지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신학교를 다니며 준비하지만 벌써부터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시작하고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분들입니다.  세계 그 어디보다도 예수 믿기 어려운 이슬람 국가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일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의 헌신으로 길이 열리고 문이 열릴 줄 믿습니다.  언어가 통하지는 않으나 실크 웨이브 선교회를 통하여 현지인을 복음을 위하여 세울 수 있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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