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회를 꿈꾸는 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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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마음껏 찬양 드리며 행복하고

무릎으로 엎드려 기도하며 행복하고

예배하며 하나님 말씀을 따라 은혜받아 행복하고

만나게 하여 주신 성도들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고

부르심에 순종하여 복음을 마음껏 전하며 살아가니 행복한

오레곤 새로운 교회에서 열정적으로 사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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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5년 동안 하나님께의 부으심을 따라

순종하며 이민교회를 사역하셨고

앞으로도 오레곤 새로운 교회를 통하여

이 세대와 다음 세대 그리고 함께 이 지역에 사는

모든 민족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열정적으로 전하고자 하는 목사님입니다.